2015 브로드컴 마스터즈 한국대표 이든솔 군

2015 브로드컴 마스터즈 한국대표 이든솔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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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 이든솔 군, 과학과 엔지니어링 분야서 뛰어난 성취도+리더십 인정받아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브로드컴 재단은 국제 중학생 과학·엔지니어링 프로그램인 '브로드컴 마스터즈'로 14세 한국 학생인 이든솔 군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 군은 학문적 우수성과 과학, 기술, 엔지니어링, 수학(STEM) 분야에서의 뛰어난 리더십을 인정받아 좋은 결과를 얻었으며, 이를 통해 미국 여행 비용 전액을 지원받았다.


이 군은 코딩·프로그래밍을 간단화 시키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이 군이 개발한 '이지 프로그램 메이커'는 선입견을 깨고 누구나 쉽게 제작할 수 있게 하려는 동기에서 개발한 프로그래밍 툴이다. 사람들을 프로그래밍 세계에 연결해준다는 특징이 있다. 이 군은 컴퓨터를 스스로 수리할 수 있으며 본인의 재능을 살려 미래에 전문 유틸리티 프로그래머가 될 계획을 가지고 있다.

브로드컴 마스터즈 인터내셔널 프로그램은 STEM 분야에 관심 있는 세계 각국의 중학생, 학자, 엔지니어들이 서로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브로드컴 마스터즈 인터내셔널은 STEM 에 대한 열정을 공유하는 총 16개국의 대표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그 열정을 고등학교까지 유지하도록 격려해주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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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은 매년 봄 세계에서 가장 큰 고등학교 과학 경시 대회인 인텔국제과학기술경진대회(ISEF)에서 1주일 동안 진행됐다. 지난 달 10~15일 이 군은 다른 나라 대표 15명과 함께 미국 펜실베니아 주 피츠버그에서 열리는 인텔국제과학기술경진대회 행사에 공식 참관해 대학을 방문하고 브로드컴 직원들과 STEM 분야 전문가들과 만나는 기회를 가졌다.


브로드컴 재단은 브로드컴 마스터즈 대표들의 미국 체류경비를 전액 지원하고 STEM 교육에 있어서 실증적인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해 세계 각국의 유사한 과학 박람회들을 지원하기도 한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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