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함평나비대축제가 열린 함평엑스포공원이 축제가 끝난 후에도 관람객들이 꾸준히 찾고 있다.

제17회 함평나비대축제가 열린 함평엑스포공원이 축제가 끝난 후에도 관람객들이 꾸준히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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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간 1만5천여 명 방문, 광주전남 대표 공원으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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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지난달 제17회 함평나비대축제가 열린 함평엑스포공원이 축제가 끝난 후에도 관람객들이 꾸준히 찾고 있어 눈길을 끈다.

2일 함평군에 따르면, 나비축제 후 3주간 유료개장 기간 동안 일일 최대 1800명 등 총 1만5천여 명이 함평엑스포공원을 찾았다.

입장료 수입도 5천만 원에 달했으며, 5억여 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도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

이는 특색 있는 꽃밭과 조경, 나비생태관 등 전시관 운영, 앵무새 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지속적으로 가꾼 덕분으로 풀이된다.

특히 올해는 연인들의 달콤한 데이트를 위한 사랑의 오솔길과, 단아함과 화려함이 어우러진 힐링포토 존을 새롭고 조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앞으로 야생화 존을 정비해 휴식공간을 확충하고, 다람쥐 관찰장을 확대하는 등 볼거리를 늘려 남도를 대표하는 공원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각오다.

윤익한 엑스포공원사업소장은 “나비축제가 끝난 후에도 관람객들을 위해 공원 운영에 최선을 다한 결과,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다”면서 “이곳이 가족 나들이 공간으로 애용할 수 있도록 공원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평엑스포공원이 운영하는 물놀이장은 다음 달부터 운영할 예정이며, 저렴한 입장료, 깨끗한 수질, 안전한 운영으로 입소문이 나 벌써부터 이용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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