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상표·디자인협회, 오는 9일 한국과학기술회관 중회의실에서 ‘기업의 브랜드 관리전략’ 주제…기업의 브랜드 개발·보호 등에 대한 주제발표 및 토론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본격적인 브랜드시대를 맞아 국내 기업의 브랜드관리전략 마련과 전문성을 높이는데 도움 될 심포지엄이 서울서 열린다.


2일 특허청에 따르면 사단법인 한국상표·디자인협회(회장 최신원)은 국내 지식재산 인식제고 및 네트워크구축사업의 하나로 오는 9일 한국과학기술회관 중회의실에서 ‘제1회 브랜드·디자인경쟁력제고 심포지엄’을 연다.

행사는 ‘기업의 브랜드관리전략’을 주제로 브랜드관련 국내 산·학·연·관의 전문가 및 관심 있는 일반인 등이 참석하는 가운데 기업의 브랜드 개발·보호 등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제1부는 대기업의 지주회사, 프랜차이즈 등 국내 기업의 브랜드 경영실태 및 현황, 대응전략을 찾는다.

제2부는 브랜드 가치평가 현황과 활용 등 브랜드가치를 높일 쟁점들을 점검, 관련지식과 정보를 주고받고 브랜드관리 등의 해법을 찾는다.

이형석 ㈜비즈니스유엔 대표, 김형남 심퍼니브랜드 대표, 박종한 가톨릭대학교 교수, 오창엽 닐슨코리아 이사, 김민태 CJ(주) 부장, 황선영 아디다스코리아 차장 등 해당분야 실무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와 업계 흐름, 브랜드관리기법 및 시사점을 들려준다.


최신원 한국상표·디자인협회장은 “이번 심포지엄이 국내 브랜드, 디자인의 지식재산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다시 한 번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업의 브랜드관리력 높이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상표·디자인협회는 최근 업계흐름 파악, 새 정보 및 지식공유, 네트워킹의 장으로서 해마다 심포지엄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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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세한 내용은 협회누리집(www.kota.org)에 들어가 보거나 협회사무국(☏02-2129-2030)으로 물어보면 된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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