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KB금융그룹은 지난달 결성한 KB선순위인수금융 사모대출펀드가 ADT캡스 인수금융 리파이낸싱에 1000억원의 최초 투자를 집행했다고 29일 밝혔다.


KB사모대출펀드는 앵커투자자인 KB국민은행을 포함해 KB금융지주 계열사가 총 금액의 37%인 2150억원으로 참여했다. 또 생명보험사와 화재보험사가 63%인 3600억원을 투자하는 등 총 12개 기관이 참여해 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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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T캡스 인수금융 리파이낸싱은 국민은행을 포함한 8개 금융기관이 1조3500억원을 공동 주선한 올해 상반기 인수합병(M&A) 빅딜 중 하나다. 지난 18일 금융약정 체결을 완료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사모대출펀드는 국민은행이 기 주선한 2~3건의 인수금융 투자를 진행 중"이라며 "올 상반기 내 1500억원에서 2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어 원활한 투자집행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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