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이 부회장의 어머니인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이 21일 서울 잠실 야구장을 찾아 삼성 라이온즈 경기를 관람했다.


이 부회장과 홍 관장은 이날 삼성 라이온즈가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치르는 원정 경기를 지켜봤다. 그는 최근 유럽 현지 법인을 둘러보는 등 출장을 마친 뒤 지난 19일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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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회장은 지난해 11월에도 삼성-넥센 전을 관람하는 등 여러 차례 야구장에 모습을 드러내는 등 '야구 팬'으로 알려져 있다. 삼성 라이온즈 팬들 사이에서는 이 부회장이 야구장을 찾으면 승리한다는 이른바 '재용불패'란 유행어가 오르내리기도 한다. 반면 홍 관장이 직접 야구장을 찾은 것은 이례적이다.


한편 삼성은 전날 두산과의 경기에서 25-6을 기록, 시즌 최다 득점을 기록하며 대승을 거뒀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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