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SK플래닛 11번가는 백화점 여성 영캐주얼 인기 브랜드인 ‘에고이스트’가 온라인몰 단독으로 공식 입점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기념해 오는 25일까지 ‘쇼킹딜 브랜드딜’ 프로모션을 통해 11번가와 에고이스트가 단독 기획한 7종 상품과 15년 S/S 신상품 등 총 80여 종의 에고이스트 패션의류ㆍ잡화를 선보인다.
에고이스트의 15년 S/S 신상품도 추가 할인 혜택을 적용해 내놨다. ‘맨투맨 라인 트레이닝 숏팬츠’는 4만3000원, ‘리리 호피플레어 스커트’는 5만3000원, ‘리리 엠블럼 레깅스’는 5만3000원, ‘프린트 맨투맨 티셔츠’는 6만3000원, ‘리리 호피후디’는 10만3000원에 판매한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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