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종대 한국감정원장(왼쪽 네 번째)과 심의영 NICE평가정보 대표이사(왼쪽 세 번째)가 협약서를 들고 기념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20일 서종대 한국감정원장(왼쪽 네 번째)과 심의영 NICE평가정보 대표이사(왼쪽 세 번째)가 협약서를 들고 기념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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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한국감정원은 NICE평가정보와 대구 혁신도시에 위치한 한국감정원 본사에서 '데이터 공유 및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감정원과 NICE평가정보는 보유데이터 공유를 통해 양 기관이 동반성장 할 수 있는 협력적 관계를 구축했다.

한국감정원에서는 NICE평가정보로부터 매출액·수익추정 정보 등 상권정보를 제공받아 상업용부동산 임대동향조사업무 등의 상권분석 및 분석지표 고도화를 위해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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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평가정보는 한국감정원으로부터 제공받은 건축물자료를 이용해 보다 세분화 된 정보를 관리하고 이를 통해 정보서비스의 정확도 및 효율성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서종대 한국감정원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전국 상업용부동산 시장에 대한 동향파악 및 분석에 적극 활용하고 부동산 전문 공기업으로서 국민 부동산 나침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나갈 예정"이라 말했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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