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오곡 블루베리작목반, 농작업 환경개선 편이장비 시연회 실시
"작업능률 쑥쑥, 블루베리도 쑥쑥"
[아시아경제 노해섭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농업인의 농작업 환경개선 및 작업능률 향상을 위해 올해 오곡 블루베리작목반을 사업 대상자로 선정하고 농작업 환경개선 편이장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5일 오곡 블루베리작목반과 전남대학교가 함께 컨설팅 및 회의를 통해 장비 선정을 하고 편이장비 시연회를 가졌다.
이날 시연회는 30여 명의 블루베리작목반원이 참가해 선별기, 수확의자 등 장비사용에 관한 설명을 듣고 컨설팅 전문가와 함께 장비 개량 방향, 안전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가졌다.
농작업 환경개선 편이장비 지원사업은 해당 작목의 농작업 여건을 파악한 후 전문가와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 기존 장비를 농작업 환경에 맞게 보완·개선해 보급하는 사업으로 과도한 노동으로 인한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고 농작업 능률을 향상시키는데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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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곡 블루베리작목반 대표는 “농작업 환경개선 편이장비 지원사업을 통해 농작업 능률을 높이고, 보급된 장비는 모든 작목반원이 사용할 수 있도록 보관·임대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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