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시험인증 업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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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민간 기간산업인증센터의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디티앤씨는 15일 용인 본사에서 기간산업인증센터 준공식을 가졌다.
디티앤씨 관계자는 "기존에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과 외국계 기업인 SGS코리아 등만이 기간산업인증 시설을 보유하고 있었는데, 국내 민간 기업 중에 기간산업인증 시설을 운영하는 것은 디티앤씨가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디티앤씨의 인증센터는 방위산업·우주항공·철도·전동차·원자력·선급·자동차 등 기간산업 분야는 물론 방수·방진·부식·진동·충격·낙하·내진·가속도·열충격 등 다양한 시험 및 인증 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30여명의 전문 인력이 인증센터에서 근무하게 된다.
규모는 연면적 4383㎡(약 1328평)으로 총 200억여원의 투자비가 들어갔다.
디티앤씨는 올해 이 인증센터에서 약 60억원 규모의 시험·인증 계약을 맺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날 준공식에는 박채규 디티앤씨 회장을 비롯해 이우현 새누리당 의원, 최영진 국립전파연구원장, 임승원 한국거래소 상무, 권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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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 등이 참석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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