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55만 관람객 찾아 '호평''
$pos="C";$title="2015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txt="2015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가 경기도 이천, 여주, 광주에서 이달 31일까지 열린다. 항공에서 내려다본 도자비엔날레 행사장 전경";$size="550,380,0";$no="201505141318570477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이천)=이영규 기자] 2015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가 개막 20여일만에 관람객 50만명을 돌파했다.
한국도자재단은 14일 경기도 이천ㆍ여주ㆍ광주에서 지난달 24일부터 열리고 있는 도자 축제 '2015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와 이들 3개 지역의 자체 도자기축제에 모두 55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올해 도자비엔날레는 '색:Ceramic Spectrum - 이색, 채색, 본색'을 주제로 한다. 이천 세라피아에서는 특별전 '수렴과 확산'과 국제공모전 수상작 전시가 열리고 있다. 여주에서는 '오색일화'전이, 광주에서는 '동아시아 전통 도자전' 이 관람객의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이천 세라피아 특별전 '수렴과 확산'의 경우 국제도자협회 자크 코프만 회장이 "색을 주제로 도자를 전시한 것이 신선하고, 도자기가 실용적 영역을 넘어 예술의 경지로 편입된 느낌을 받았다"며 "공간 연출이 훌륭해 전시 주제를 돋보이게 한다"고 평가했다.
관람객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대중적 프로그램이 많은 것도 50만 돌파에 큰 힘이 됐다는 게 한국도자재단의 설명이다
이번 도자비엔날레에는 ▲키즈비엔날레 시즌3 '토야★탐험대' ▲명장들로부터 도자기를 배우는 '안녕하세요! 도자명장님!' ▲색화장토로 도자기를 꾸미는 '알록달록 도자기, 색으로 빚어요' 등 이색적인 도자 체험 프로그램이 많다.
2015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는 오는 31일까지 열린다.
한편, 17일 폐막하는 이천·여주·광주의 자체 도자기축제는 우수 품질의 도자기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 관람객의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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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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