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크 맛이 어떻길래…팁으로 1억원을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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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세상을 떠나면서 스테이크 가게 여종업원에게 10만달러의 팁을 남긴 뉴욕 자산가의 이야기가 화제다.


미국 일간 뉴욕포스트는 지난해 세상을 떠난 미국 뉴욕의 저명 미술품수집가가 수 십 년 단골이던 스테이크 식당의 여종업원 2명에게 10만달러(1억920만원)의 팁을 남겼다고 전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중국 명나라 미술 전문가로 지난해 8월 사망한 로버스 엘스워스씨다. 그는 최근 공개된 유언장에 자신과 평생 친구처럼 지냈던 '도나휴 스테이크하우스의 모린과 모린의 조카'에게 10만달러의 팁을 주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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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달러의 자산가로 알려진 엘스워스는 생전에 '8끼 중 7끼'를 이 식당에서 해결했다. 점심에는 치즈버거, 저녁에는 등심 스테이크를 즐겼으며 항상 식사비의 20%를 팁으로 놓고 갔다고 한다.

엘스워스는 친척 외에도 40년 친구인 입주 요리사에게 1000만달러의 유산을 남겼다. 집안일을 돌봐주던 사람들에게도 각각 10만달러를 줬다. 그는 미술품 수집으로 재산을 모았으며 그가 남긴 미술품의 일부는 뉴욕메트로폴리탄 박물관, 하버드대, 뉴욕대, 예일대 등에 기증될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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