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구본민 전 수원지검 안산지천장(56,사법연수원 15기)이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의 이사장으로 취임한다고 법무부가 8일 밝혔다.


구 이사장은 "공단이 형사정책 전문기관으로서 따뜻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취임 포부를 밝혔다.

구 이사장은 이밖에 ▲출소자 지원사업의 안정화와 활성화 ▲대국민 이미지 제고 ▲지역사회 자원 발굴 및 활용 등을 공단의 경영과제로 제시했다.

AD

구 이사장은 전남 담양 출신으로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주중 한국대사관 법무협력관, 법무부 법무실 특수법령과장, 의정부지검, 대전지검, 서울서부지검 등을 거쳐 수원지검 안산지청장을 역임했다.

구 이사장은 대전지검 재직 시 법사랑위원 대전지역협의회의 조직 및 인원을 전면 재편성하고, 각 지구협의회를 신설하는 등 지역 범죄예방 활동을 활성화시킨 바 있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