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미스 짐바브웨, 또 누드 사진 유포…'왕관 박탈' 위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올해 미스 짐바브웨가 누드 사진 유포로 왕관을 박탈당할 위기에 놓였다.

미스 짐바브웨 대회 주최 측은 7일 올해 대회 우승자인 에밀리 카초테(25)의 것으로 추정되는 누드 사진이 인터넷에 유포돼 이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말 미스 월드 최종까지 짐바브웨를 대표하는 카초테는 만일 인터넷 사진이 진짜로 밝혀지면 왕관을 박탈당하게 된다. 지난해 선정된 미스 짐바브웨 역시 나체 사진이 소셜미디어에 떠돌아 왕관을 내놓은 바 있다.

미스 짐바브웨 대회 참가자는 참가 전 과거 누드를 촬영하지 않았고 미스 짐바브웨로 선발되면 1년 동안 누드 사진을 찍지 않는다는 서약서에 서명해야 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국내이슈

  •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해외이슈

  •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PICK

  •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