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건축 등 각계분야 전문가 10명으로 자문위원회 구성…국가기록박물관 등 5개 박물관 및 통합수장고, 통합운영센터 등 2개 통합시설 건립 ‘맞춤형자문’

국립박물관단지가 들어있는 행복도시 내 '행복문화벨트' 위치도

국립박물관단지가 들어있는 행복도시 내 '행복문화벨트' 위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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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 국립박물관단지조성사업에 가속도가 붙는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최근 국립박물관단지 조성사업 전반에 대해 자문할 총괄자문위원회를 출범시켰다고 8일 밝혔다.

자문위원(10명)은 사업에 참여하는 국가기록원, 문화체육관광부, 국토교통부, 문화재청, 행복청 등 5개 부처가 추천한 5명과 박물관 건립·운영 관련연구자 및 실무경험자 등 전문가 5명으로 이뤄졌다.


특히 총괄자문위원회는 계획단계부터 검토 및 분야별 토론을 거쳐 문제를 찾고 대안을 내놓는 등 사업에 빈틈이 없도록 하기 위한 맞춤형자문을 하게 된다.

국립박물관단지 조성사업은 5개 부처 직원이 참여하는 전담특별팀(테스트포스, TF)을 둬 올해 박물관단지 및 개별박물관의 기본건축방향을 마련하고 관련연구용역 등을 할 예정이다. 아울러 내년 출범하는 국립박물관단지건립추진단과 박물관 기본설계 등도 준비한다.


이에 앞서 지난 2월 행복도시 국립박물관단지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국립박물관단지는 금강과 제천이 만나는 행복도시 중앙공원 서남쪽 7만5000여㎡의 터(연면적 7만4000여㎡)에 4500억원을 들여 2023년까지 문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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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시설은 ▲국가기록박물관 ▲디자인박물관 ▲도시건축박물관 ▲디지털문화유산영상관 ▲어린이박물관 등 5개 박물관과 통합수장고, 통합운영센터 등 2개 통합시설이 세워진다.


김일환 행복청 공공건축추진단장은 “이름 난 전문가들 참여는 국립박물관단지 조성사업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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