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피플. 사진제공=다음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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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다음카카오의 모바일 메신저 '마이피플'이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다음카카오는 내달 30일 이후 마이피플 관련 서비스 및 고객 지원을 모두 종료한다. 이는 2010년 5월 서비스가 시작된 지 5년 만이다.

마이피플은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카카오와 합병 전 서비스하던 모바일 메신저다. 국내 모바일 메신저 중 처음으로 스티커 기능을 도입하고 영상통화 및 인터넷전화(mVolP) 기능 등으로 인기를 모았다. 마이피플 국내외 가입자 수는 약 2800만 명, 월간 활성화 이용자(MAU·3월 기준)는 약 120만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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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지난해 10월 다음커뮤니케이션과 카카오가 합병한 뒤 마이피플의 서비스 중단 가능성은 꾸준히 제기돼왔다.

다음카카오는 마이피플 서비스 종료에 앞서 내달 2일부터 구글플레이·애플앱스토어 등 애플리케이션 마켓에서 신규 다운로드 및 업데이트를 중단할 예정이다. 이후 서비스 종료 공지와 함께 이용자가 마이피플 서비스 이용 중 전송했던 데이터의 저장 방법을 안내할 계획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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