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헤라가 20주년을 맞이해 베스트셀러 아이템 '셀 에센스'를 대용량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패키지에 다양한 서울의 상징물과 아시아를 대표하는 아름다움의 아이콘, '서울리스타'를 담아 완성된 특별한 패키지를 통해 서울의 스토리를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생체수를 모사한 셀-바이오 플루이드 싱크™기술을 제품에 접목 시킨 셀 에센스는 즉각적인 생기를 충전하는 워터 에센스로 자리 매김 한 뒤 꾸준히 베스트 셀러를 차지하고 있다. 셀 에센스 속 함유된 생체수 모사 5가지 비밀 코드로 촉촉하고 균일하게 고른 피부, 매끄러워진 피부결 그리고 더욱 맑고 투명해진 피부톤을 가꾸어 준다.
제품에 내장돼 있는 물결솜으로 밀착케어해 시너지 효과를 느낄 수 있다. 물결무늬 사이사이 머금은 에센스가 피부 구석구석을 꼼꼼하게 케어해 눈에 띄게 촉촉하고 부드러워지는 피부변화를 경험 할 수 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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