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KDB대우증권은 6일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아모레퍼시픽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02790 KOSPI 현재가 27,850 전일대비 900 등락률 -3.13% 거래량 153,267 전일가 28,75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이재현·서경배도 제쳤다…유통업계 새 주식왕은 '38세 창업자' K-뷰티 또 지각변동…'3위 싸움' 더 치열해졌다 아모레퍼시픽홀딩스 3분기 영업이익 1043억원 에 대해 자회사 실적 추정 변경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127만원에서 180만원으로 41.7% 상향 조정했다. 단, 현재 주가 대비 상승 여력이 10.4%에 불과해 투자의견은 '단기 매수(Trading Buy)'를 유지했다.


함승희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핵심 자회사인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close 증권정보 090430 KOSPI 현재가 135,300 전일대비 6,100 등락률 -4.31% 거래량 435,705 전일가 141,4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비수기 깨고 역대급 실적…K-뷰티, 1분기 날았다 아모레퍼시픽그룹, 1분기 영업익 1378억원… 전년比 6.9% 증가 [오늘의신상]"지친 피부에 즉각 생기"…설화수 '윤조에센스' 담은 미스트 과 이니스프리가 기대 이상의 고성장을 지속하면서 아모레G의 실적 재평가를 견인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 "채널 구조조정과 브랜드 이미지 재정립이 진행되는 에뛰드는 국내 시장에서 이미지 개선이 빠르게 전개되고 있어 올해 내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전망"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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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성장 초기의 자회사인 에스쁘아와 아모스프로페셔널의 높은 성장 잠재력도 갖췄다"고 평가했다.

함 연구원은 다만 "특정 자회사에 지나치게 높은 실적 의존도는 리스크 요인"이라고 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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