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방송인 양미라(34)가 심플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집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2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과거 '버거소녀'로 큰 인기를 모았던 양미라가 출연했다.
방송에서 공개된 양미라의 집은 화이트 톤의 깔끔한 인테리어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꾸며져 한층 화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날 양미라는 과거 성형수술 논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양미라는 "성형수술 후 일주일 만에 모바일 화보를 찍어야 했다. 위약금이 두려워서 어쩔 수 없이 촬영장에 갔는데 그렇게 거북하게 나올 줄 몰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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