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 에너지 에센스&퍼스트 에너지 세럼, 커버 파우더 쿠션 약 1분당 1개 꼴로 판매되며 인기몰이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마몽드에서 최근 새롭게 출시한 퍼스트 에너지 에센스&세럼 및 커버 파우더 쿠션이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며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퍼스트 에너지 에센스&세럼은 세안 후 첫 단계에서 제일 먼저 사용하는 부스팅 제품으로 금은화 꽃의 모든 부위를 1년 이상 자연발효해 얻은 꽃초와 유산균 발효성분이 81.31% 함유되어 피부를 건강하고 탄탄하게 가꿔준다.
또, 일명 '복숭아꽃잎 쿠션'이라는 애칭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마몽드 커버 파우더 쿠션은 지난 3월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6만7000개, 누적 판매 금액 1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복숭아 꽃물이 속당김 없이 촉촉한 피부로 유지해주면서 복숭아꽃 파우더를 함유해 보송보송한 마무리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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