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제품은 기존 자사 두루마리 화장지보다 더 도톰한 고평량 원단을 사용해 두께감과 강도가 좋아 많은 칸을 자르지 않고 적은 양으로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경제적이다. 뿐만 아니라 피부 자극이 적은 순수 천연 펄프를 함유해 부드럽고, 데코 엠보싱으로 물기에 강해 비데 겸용 사용에도 적합하다.
모나리자 관계자는 "체감경기가 악화되면서 생필품을 구입할 때 경제적인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녹스도톰한데코는 흡수력이 좋고 두께가 두꺼워 여러겹을 사용하지 않아도 돼 경제적이고, 은은한 향기까지 첨가돼 고급스러움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시켜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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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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