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올해 11개 모델 출시하며 프리미엄 브랜드 '시동'
'뉴 A6·A7' 필두로 11개 모델 새로 출시
차체 가벼워 지고 파워 올라 출력 향상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아우디코리아가 올해 11종의 신차를 대거 출시하며 프리미엄 브랜드의 입지를 다진다.
아우디 코리아가 새롭게 선보일 11개의 모델 중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차는 '뉴 아우디 A6'다. 아우디 A6는 지난 2011년 7월 지금의 7세대 모델이 국내 출시된 이래 2015년 3월까지 총 3만2355대가 판매돼 명실공히 아우디 최고의 베스트셀링 프리미엄 중형 세단으로 꼽힌다.
상반기 출시 예정인 뉴 아우디 A6는 더욱 가벼워진 차체, 보다 강력한 파워트레인을 채용해 모든 엔진 라인업에서 출력이 향상됐다. TDI디젤 모델의 경우 전 트림에 아우디가 자랑하는 7단 S 트로닉 듀얼 클러치 자동 변속기가 탑재됐고 TFSI가솔린 모델에는 팁트로닉 자동 변속기가 적용돼 각 엔진의 성능과 효율성을 최대로 이끌어 냈다. 싱글프레임과 헤드라이트 등에 새로운 디자인 요소를 도입해 현재 모델보다 더욱 스포티한 느낌을 주면서도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는 놓치지 않았다. 모든 트림에 LED 헤드라이트 및 테일램프의 다이내믹 턴 시그널이 기본으로 장착된 점도 특징이다. 편하고 안전하게 음성으로 내비게이션, MMI 메뉴, 전화 통화 등을 작동할 수 있는 보이스 컨트롤 시스템도 적용됐다.
이밖에 부분 변경된 '뉴 아우디 Q3', 풀체인지된 '뉴 아우디 TT', 국내 첫 선을 보이는 '뉴 아우디 A1',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뉴 아우디 A3 스포트백 e-트론', 그리고 고성능 모델 '뉴 아우디 S6', '뉴 아우디 S7', '뉴 아우디 RS 7' 등이 출시된다. 올 초 출시한 'A3 스포트백'과 'S3 세단'까지 합하면 총 11종의 신차를 올해 국내 시장에 새롭게 선보이는 셈이다.
대대적인 신차 출시와 함께 아우디 코리아는 고객 감동을 위해 사후서비스(AS) 품질 및 역량 강화에도 적극 나선다. 지난해 말까지 총 25개의 서비스센터를 운영했던 아우디 코리아는 올해 전년 대비 60% 증가한 총 40곳의 서비스센터를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신규 전시장이 2곳이 늘어나는 것에 비해 서비스센터는 15곳이 늘어나게 된다. 자동차 수리 공간인 워크베이 또한 2015년 말까지 지난해 보다 55.8% 늘어난 469개를 갖출 계획이다.
아우디 코리아는 현재 평택에 위치한 트레이닝 센터에서 아우디 월드와이드 스탠다드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통해 서비스 어드바이저와 테크니션의 전문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2015년 아우디 코리아의 세일즈 및 서비스 인력에 대한 연간 교육일수는 216% 증대된 총 905일로 예정돼 있으며 수리를 담당하는 서비스 테크니션 인원은 2014년 306명에서 최소 32% 이상 확충된 400명 이상이 될 전망이다.
아우디 코리아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보다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다. '에너지관리공단 탄소중립 프로그램 기금 후원 및 활동' 'FAU 부산캠퍼스 차량 지원' '아우디 어프렌티스 프로그램' 등 기존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는 한편, 문화를 통해 고객들과 소통하며 아우디가 지향하는 혁신적이고 다이내믹한 브랜드 가치를 나누기 위한 '아우디 라이브' '아우디 라운지 by 블루노트' '아우디 디자인 챌린지 공모전''아우디 R8 LMS컵'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마케팅 및 모터스포츠 활동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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