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002|L|01_$}[아시아경제 노해섭 ]국립 순천대학교(총장 송영무)는 오는 16일, 교내 48호 관에서 김정길 前 법무부 장관을 초청해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리도 선진국이 될 수 있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특강은 순천대학교 법학과가 주최·주관한다.

이번 특강을 마련한 법학과 이금옥 교수는 “김정길 前 법무부장관은 법조계에서 신망이 두텁고 많은 이들의 존경을 받는 분이다”라며 “이번 특강을 통해 순천대학교 학생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고 민주시민이자 사회 지도자로서의 자질을 함양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정길 前 법무부 장관은 김대중 정부 시절 법무부 장관을 두 차례(49대, 53대)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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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화하고 강직한 성품으로 재직 당시 ‘선비 검사’라고 불렸던 김정길 前 법무부 장관은 당시 검찰에서도 보기 드문 조세전문가로 유명했으며 현재 부가가치세법의 최고 권위자로 알려져 있다.


노해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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