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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한국 축구 대표팀이 2018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에서 쿠웨이트, 레바논, 미얀마, 라오스와 한 조에 묶였다.


대표팀은 국제축구연맹(FIFA)이 14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진행한 월드컵 예선 조 추첨 결과 이들 국가와 함께 G조에 편성됐다.

경쟁국 쿠웨이트의 FIFA 랭킹은 127위로 2번 포트 국가 중 가장 낮고 레바논은 144위로 3번 포트의 중동팀 중 최저다. 미얀마와 라오스는 1970년대엔 강팀이었으나 지금은 약체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 축구 대표팀이 사우디아라비아, 태국, 북한, 오만 등 다소 까다로운 팀을 모두 피하게 되면서 이번 월드컵 예선을 무난하게 통과할 것이란 예상이 나오고 있다.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은 오는 6월부터 내년 3월까지 홈앤드어웨이 방식으로 열린다. 팀당 여덞 경기를 하고 각 조 1위 8개 나라와 2위 팀 가운데 상위 네 개 팀이 최종예선에 진출한다. 최종예선은 여섯개 팀씩 두 개 조로 나눠 진행한다.


한편, 이날 조 추첨은 2019년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예선 조 추첨을 겸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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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조 편성 결과


▲ A조 =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팔레스타인 동티모르 말레이시아
▲ B조 = 호주 요르단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 방글라데시
▲ C조 = 중국 카다르 몰디브 부탄 홍콩
▲ D조 = 이란 오만 인도 투르크메니스탄 괌
▲ E조 = 일본 시리아 아프가니스탄 싱가포르 캄보디아
▲ F조 = 이라크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대만
▲ G조 = 한국 쿠웨이트 레바논 미얀마 라오스
▲ H조 = 우즈베키스탄 바레인 필리핀 북한 예멘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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