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 강예원 "야한 얘기 듣는 것 좋아해" 고백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강예원이 19금 토크에 관심이 많다고 털어놨다.
강예원은 "내가 야한 얘기를 즐겨하는 편은 아니다"라며 "안 그럴 거 같은 여자가 그런 이야기를 하면 듣기 민망하면서도 재밌어서 계속 듣게 된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런 얘기를 들으면 내가 모르는 세계도 알게 된다. 여자들도 남자들에 대해 갖가지 비교 분석을 할 수 있어서 집중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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