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로몬, 도심 누비는 '월요 시티 트레일 러닝' 인기
시작 2주만에 참가자 130명으로 늘어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살로몬 아웃도어가 선보이는 러닝 프로그램 '월요 시티 트레일 러닝'이 화제가 되고 있다.
살로몬은 지난 달 9일을 시작으로 2주 만에 참가자가 약 50명에서 130여명으로 늘어나는 등 참가자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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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로몬의 ‘월요 시티 트레일 러닝’이 이목을 끄는 이유는 살로몬의 트레일 러닝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트레일 러닝 전문가가 인솔자로 함께 동행해 트레일 러닝을 처음 접하는 초보자들도 특별한 준비 없이 참여 가능하다는 점이다.
살로몬은 현장에서 살로몬의 트레일 러닝화와 스포츠 아웃도어용 시계 ‘순토(Suunto)’를 무료로 대여해주며 간단한 다과도 제공하는 등 참가자들이 준비물에 대한 부담 없이 가볍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트레일 러닝 전문가가 인솔자로 함께 동행해 트레일 러닝 훈련법이나 팁을 얻을 수 있다. 트레일 러닝을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같은 취미를 즐기는 사람들과 친목 도모 및 정보 공유를 할 수 있는 새로운 러닝문화의 장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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