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는 7일 광복 70주년을 맞아 나라를 위해 희생,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을 기리고 위문하기 위해 복권기금 지원으로 건립한 남양주보훈요양원과 보훈가정이 살고 있는 대전시 임대주택단지 2곳에서 제7기 행복공감봉사단 4차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행복공감봉사단은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민간봉사단으로 2008년 발족해 매년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복권위원회와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방문규 기재부 차관을 비롯해 행복공감봉사단장 김환(복권홍보대사 겸임), 행복공감봉사단원과 복권위사무처 직원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방문규 차관은 복권기금의 지원을 받아 올 2월에 개원한 남양주보훈요양원을 방문해 국가유공자 어르신 200여 분이 사용할 실버용품을 전달했다.

또 행복공감봉사단원들과 함께 대형 태극기를 만들고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과 함께 산책하고 점심 식사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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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는 대전지방보훈청과 함께 국가보훈대상자 재가복지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대전 판암동과 법동에 위치한 보훈가정 30여 곳을 방문해 봄맞이 대청소 봉사를 실시했다.


방 차관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국가유공자분들의 큰 희생과 헌신을 다시 마음에 새기게 되었으며, 국민들의 마음을 모아 조성한 복권기금으로 건립된 요양원에서 조금이나마 더 편안히 모실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세종=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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