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신세계사이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다채로운 봄맞이 스타일링을 실속 있는 가격에 선보이는 ‘뉴스프링 스타일(New Spring Styles)’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프로모션 기간 중 함께 진행되는 ‘스프링 푸드 페스티벌(Spring Food Festival)’에서는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을 찾은 고객들이 부담 없는 가격으로 풍성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메뉴를 준비했다.
리쿼 앤 베버리지(Liquor & Beverage)는 와인, 맥주를 최고 60% 할인하며, 와인은 일부 제품에 한해 2500원부터 균일가로 판매한다. 한우리에서는 한우 샤브샤브 및 국수전골 주문 고객에게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그 밖에도 자니 로켓(Johnny Rockets), 와플반트(Waffle Bant), 몽키츄러스 등 10여 개의 식음 브랜드를 세트 구매 할인 및 메뉴 추가 증정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