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고등학교는 지난 3월29일 개교 30주년을 맞아  김형완 함평고 총동문회장을 비롯한 동문 200여 명이 참석한 기념식과 함께 선후배 가족 한마당 잔치를 개최했다.

함평고등학교는 지난 3월29일 개교 30주년을 맞아 김형완 함평고 총동문회장을 비롯한 동문 200여 명이 참석한 기념식과 함께 선후배 가족 한마당 잔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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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과 교직원이 함께한 나눔과 화합의 한마당 잔치 열려”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함평고등학교는 지난 3월29일 개교 30주년을 맞아 김형완 함평고 총동문회장을 비롯한 동문 200여 명이 참석한 기념식과 함께 선후배 가족 한마당 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장용준 교장은 “함평고가 그간 교육활동과 동문회 역할을 충실히 해 온 것처럼 우리 학교 출신 동문들이 이 사회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김형완 총동문회장은 “개교 초창기 열악했던 환경과 조건 속에서도 교육활동에 위에 모든 동문들이 최선의 노력을 했다”며 “앞으로도 졸업한 동문선후배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후배들에 대한 후원과 함평고 발전을 위해 노력하자”고 동문들에게 권유했다.

한편 기념식장에서 여러 동문들이 후배양성을 위한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특히 제1회 졸업생 이돈진 동문(SJ네일아트 대표)은 매년 1000만 원을, 제2회 졸업생 김진숙 동문(참이맛 감자탕 대표)은 매월 100만 원을 학교발전기금으로 기탁해 학교 발전에 적극 동참했다.


또한 제1회 동문들은 그랜드 피아노를 학교에 기증해 후배들의 면학 장려와 심신 수련에 도움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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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교 30주년 기념행사는 모교와 후배들을 향한 선배들의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고, 함평고 재학생들에게도 목표를 향해 한걸음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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