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사진제공=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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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순정에 반하다' 배우 김소연, 정경호, 윤현민이 시청률 공약을 내걸었다.


31일 오후 2시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JTBC 빌딩에서 JTBC 새 금토드라마 '순정에 반하다'(극본 유희경·연출 지영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지영수 PD 및 배우 김소연, 정경호, 윤현민이 참석했다.

지영수 PD는 시청률 공약을 묻는 질문에 "나온 적 없는 시청률을 꿈꾼다"라고 말했다. 이에 사회를 맡은 장성규 아나운서는 "14%의 시청률인데 괜찮겠느냐"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정경호는 "10%가 넘으면 JTBC 드라마를 또 하고 싶다. 시켜줬으면 좋겠다"라고 엉뚱한 답변을 내놔 주변을 폭소케 했다.

김소연은 "비서 분들이 정말 힘들 것 같다.몇몇 분을 초대해서 맛있는 식사를 대접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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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민은 "6월의 신부에게 축가를 불러주겠다"고 공약을 걸었다.


'순정에 반하다'는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남(정경호 분)이 새 심장을 얻은 후 오직 한 여자(김소연 분)에게만 뜨거운 가슴을 지닌 순정남으로 변하는 로맨틱 드라마다. 첫 방송은 내달 3일 오후 9시45분.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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