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MBC 간판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10주년 프로젝트 '식스맨' 후보가 4인으로 압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녹화에는 그동안 후보에 올랐던 총 21명 가운데 8명이 함께 했다. 전현무, 장동민, 서장훈, 홍진경, 제국의아이들 광희, 슈퍼주니어 최시원, 노을 강균성, 방송작가 유병재가 그 8인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무한도전'은 각종 테스트를 거쳐 8명중에 최종 4명을 선발했고, 최종 식스맨 후보 4인이 따로 추가녹화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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