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아들과 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이지현의 첫째 딸이 집을 이리저리 뛰어다니고 물건을 입으로 집어넣는 등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지현은 육아에 정신이 없는 와중에도 전성기 시절의 미모를 뽐내고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영상 속 딸과 아들도 이지현을 빼닮은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엄마사람'은 기존 육아 예능과는 달리 육아의 주체인 '엄마'에 초점을 둔 프로그램이다. 이지현, 현영, 황혜영이 출연하며 내달 1일 오후 9시4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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