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두달만에 매출순위 13위…상반기 내 10위권 목표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 농심 농심 close 증권정보 004370 KOSPI 현재가 381,500 전일대비 6,000 등락률 +1.60% 거래량 13,711 전일가 375,5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가까스로 버텼다"…식품업계, 포장재·환율 변수 2분기 '먹구름' "유라시아 라면 로드 뚫는다"…농심, 6월 러시아 법인 출범 초코파이·불닭 '킹달러'에 웃었다…K푸드社, 외화자산 급증 이 창립50주년을 맞아 새롭게 선보인 우육탕면이 출시 두 달 만에 라면시장 상위권에 오르며 초반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26일 농심에 따르면 AC닐슨 2월 라면시장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우육탕면은 22억원의 매출로 전체 라면시장 매출순위 13위에 올랐다.

지난 1월13일 출시된 우육탕면은 1월 약 9억원의 매출(35위)을 올리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고, 2월에는 본격적인 소비자 재구매가 이어지면서 판매가 수직 상승했다.


농심은 우육탕면 판매호조 덕분에 2월 라면시장 점유율이 전월 대비 1.1%포인트 오른 63.9%를 기록했다.

오뚜기 오뚜기 close 증권정보 007310 KOSPI 현재가 368,500 전일대비 3,000 등락률 +0.82% 거래량 3,200 전일가 365,5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오늘의신상]부드럽게 발린다…오뚜기 버터·스프레드 신제품 4종 출시 [오늘의신상]이탈리아 전통 제조 파스타…오뚜기 '프레스코 토스카나' 출시 "가까스로 버텼다"…식품업계, 포장재·환율 변수 2분기 '먹구름' 와 삼양식품은 전월 대비 소폭 하락한 17.0%, 12.5%를 각각 기록했으며, 팔도는 6.6%를 그대로 유지했다.


농심은 우육탕면의 인기비결로 "소비자들이 차별화된 굵고 쫄깃한 면발에 대해 합격점을 준 덕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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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50년 제면기술을 접목했다는 우육탕면은 국내 라면 중에서 가장 굵은 면발을 자랑한다. 우육탕면 특유의 탱탱하고 쫄깃한 식감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맛과 경험을 선사했다는 것이다.


농심은 "온·오프라인의 소비자 호평을 종합해 볼 때, 올 상반기 내 TOP10 진입도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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