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장애인체육회가 한티만시스크 동계농아인올림픽대회에 출전하는 대표선수들을 격려했다. 경기도 이천훈련원에서 18일 열린 결단식에서 김종 문체부 제2차관, 변승일 선수단장 등이 참석해 선전을 당부했다. 동·하계로 구분돼 4년 주기로 개최되는 농아인올림픽대회에서 한국은 세 개 종목에 마흔세 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처음 참가하는 동계대회로 2회 연속 종합 3위를 이룬 하계대회의 상승세를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문체부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물론 2016 리우 패럴림픽,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대표선수들의 훈련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라며 “전용훈련장 및 숙소 마련, 훈련 장비 개발 및 실업팀 육성 등을 통해 경기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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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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