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형 복지마을만들기’ 사업 공모
비영리단체·복지기관·주민조직 등 대상, 사업비·마을교육 등 지원
[아시아경제 문승용 기자]광주광역시가 지속 가능한 따뜻한 복지공동체 실현을 위해 민선6기 복지공약인 ‘광주형 복지마을만들기’ 사업을 공모한다.
‘광주형 복지마을만들기’ 사업은 광주형 복지마을 모델 창출사업, 마을복지 주민조직화사업, 복지기관 마을거점화 사업 등 3개 분야로 나눠 사업공모, 접수, 심사·선정, 사업비 지원, 사업추진, 정산 및 평가 순으로 진행된다.
8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사업은 주민주도의 원칙, 복지자원 발굴과 연계를 통한 순환의 원칙, 상호부조와 협력의 원칙, 개인 존엄과 소외극복의 원칙을 바탕으로 한다.
신청 대상은 광주시에 소재한 비영리단체나 복지기관, 주민조직 등이다.
오는 26일까지 시 홈페이지(누리집 www.gwangju.go.kr)에 게시된 신청서식 등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해당 자치구(동구 062-608-2553/ 서구 062-360-7755/ 남구 062-607-3340/ 북구 062-410-6287/ 광산구 062-960-8313)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복지마을추진위원회(공모사업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하고, 사업 내용에 따라 최대 2000만원까지 사업비와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마을교육, 사업 컨설팅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도 ‘광주형 복지마을만들기’ 지원 사업 외에도 마을복지를 위한 민·관 협력체제 구축과 활성화를 위해 복지마을추진위원회와 복지마을 자문단을 구성·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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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공모사업 진행 상황 모니터링, 다양한 경험과 사례 공유를 위한 마을순환복지포럼 개최, 우수사례집 발간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홍남진 시 사회복지과장은 “민선6기 복지공약으로 추진하고 있는 ‘광주형 복지마을만들기’ 사업이 추진되면, 마을 안에서 이웃 간의 정과 나눔 등을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와 복지 사각지대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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