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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 심한 꽃샘추위에는 피부 보호막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입춘도 지나고 봄기운이 서서히 다가오고 있다. 아직까진 제법 쌀쌀한 날씨지만 봄이 곧 온다는 사실은 우리의 마음을 설레게 하기에 충분하다. 하지만 방심은 금물. 예년보다 더 매서울 것으로 예상되는 꽃샘추위가 떡하니 남아있다.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기 시작하면 우리 피부에도 비상이 걸린다.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는 변덕스러운 날씨, 매서운 찬바람, 건조한 실내 공기가 피부의 밸런스를 깨뜨리고 그로 인해 피부를 보호하는 보호막이 깨지면서 건조함, 주름, 각질, 트러블 등 각종 피부 문제를 유발하기 때문이다.


유한양행 이너뷰티 브랜드 뷰티인 홍보 관계자는 “이 시기에 수분, 유분, 각질관리가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으면 겨울내 칙칙하고 어두웠던 피부에서 벗어나 맑고 화사한 봄 피부를 만들 수 없다”며 “충분한 수분 공급, 올바른 세안과 피부 보호제를 바르는 생활습관을 길러 꽃샘추위에도 끄떡없는 건강한 피부를 만들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피부 안팎으로 ‘수분’을 사수해라=피부 보습은 가장 기본이자 중요한 요소다. 특히 꽃샘추위 시즌에는 피부 온도가 내려가면서 피부 보호막 역할을 하는 피지 분비가 줄고 차가운 바람이 피부 속 수분을 빼앗아 피부가 더욱 거칠어지기 십상. 수분이 빼앗겨 건조해진 피부는 탄력이 저하되면서 피부 노화가 진행되기 쉽다.


피부 안팎으로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 각질층 사이 사이 촉촉함을 유지시켜주자. 이 때 기존의 바르는 스킨케어 제품만으로는 보습 지속력에 한계가 있으므로 근본적으로 피부 속까지 수분을 채워주는 이너뷰티 섭취가 반드시 필요하다. 피부에 수분을 유지시켜 주는 역할을 하는 콜라겐을 함께 공급해 준다면 금상첨화.


유한양행의 뷰티인 ‘아쿠아 플러스 이엑스’(60캡슐·6만원)는 수분 공급 성분으로 주목 받고 있는 히알루론산을 주원료로 한 먹는 피부 보습 제품이다. 한달 이상 꾸준히 섭취하면 피부 속 수분 함유랑이 증가하는 효과가 있어 화장품으로 채워지지 않는 피부 속 건조를 해결해 준다.


또한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자연 감소되는 콜라겐이 부원료로 함유돼 있어 피부를 탱탱하고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데 도움을 준다. 1병 기준으로 고순도의 국내산 히알루론산 3600mg과 콜라겐 7590mg이 함유.


더샘의 ‘어반에코 하라케케 탄력씨앗 수면팩’(80ml·1만6000원)은 뉴질랜드 하라케케 씨앗의 고밀도 수분겔이 피부 유,수분 보호막을 형성해 잠든 사이 집중적으로 피부 힘을 강화시켜주는 보습 수면팩이다. 피부에 깊은 보습감을 전달하고 푸석하고 늘어진 피부에 매끈한 탄력을 부여한다.


◆환한 피부의 적 각질, 꼼꼼한 ‘클렌징’이 해답=꽃샘추위는 강한 바람, 미세먼지, 황사 등을 동반한다. 피부에 달라붙은 유해 물질들은 피부에서 생성된 유분과 뒤엉켜 각질층을 오염시키는 것은 물론 모공 속까지 침투한다.


오염물질을 제대로 제거해 주지 않으면 묵은 각질이 계속 쌓여 피부가 어둡고 칙칙하게 보이게 된다. 따라서 외출 후 꼼꼼한 클렌징은 필수. 피부에 자극이 적은 제품으로 세안하고 미온수로 여러 번 헹궈주는 것이 좋다.


뉴트로지나의 ‘내추럴스 퓨리파잉 훼이셜 클렌저’(117ml·1만4900원대)는 버드나무 껍질의 자연 유래 성분이 모공 속 노폐물을 부드럽게 씻어내는 저자극 클렌저다. 촉촉한 젤 타입 포뮬러가 모공 속 깊숙이 침투해 피부 속 더러움과 피지를 말끔하게 제거하고 모공 D-TOX 효과를 선사한다.


일주일에 1~2회 정도는 저자극 각질제거제를 사용해 부드럽게 피부 표면을 정리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케이트 서머빌의 ‘엑스폴리케이트 인텐시브 트리트먼트’(60ml·13만2000원)는 단 2분만에 묵은 각질을 제거해주는 안티에이징 각질제거제로 건조한 봄철 쉽게 생겨나는 각질에 효과적이다. 파파야, 펌킨, 파인애플에서 추출한 엔자임과 미세한 스크럽이 피부에 자극 없이 각질을 제거해 준다.


◆외출 전후 ‘피부 보호’에 집중해라=자외선에 대한 경각심이 높은 여름과 달리, 사람들은 봄철 자외선에 대해선 관대하다. 하지만 봄철에 유난히 강한 UVA는 피부 깊숙이 침투해 서서히 기미와 주근깨를 만들어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피부를 망가트린다. 따라서 수시로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데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또한 외출 후 강한 자외선이나 찬바람에 피부가 손상됐다면 피부를 진정 및 회복시켜주는 제품을 활용하는 것도 좋다. 꾸준히 관리한다면 건강하고 깨끗한 피부 상태를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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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뜨레의 ‘마르게리따 겔 데일리 선 프로텍션’(60ml·4만5000원)은 천연 미네랄 자외선 차단 필터를 사용해 모든 영역의 UV를 효과적이고 안전하게 차단해 주는 선케어 제품이다. 무자극 선케어로 가볍고 흡수가 빠르며 백탁 현상은 물론 겉도는 유분감과 끈적임 없는 마무리감이 특징이다.


거칠어짐 등 손상된 피부 개선 및 완화에 효과적인 유한양행의 ‘바이오-오일’(60ml·1만5000원, 125ml·2만5000원)은 강한 햇빛에 자극 받은 피부에 영양과 보습을 동시에 공급해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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