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안동일)가 26일 백운아트홀에서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서은국 교수를 초청해 포스코 패밀리와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행복의 기원’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실시했다.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안동일)가 26일 백운아트홀에서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서은국 교수를 초청해 포스코 패밀리와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행복의 기원’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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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서은국 교수 ‘행복의 기원’초청강연 열어… ”


[아시아경제 김권일 기자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안동일)가 26일 백운아트홀에서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서은국 교수를 초청해 포스코 패밀리와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행복의 기원’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실시했다.

이날 서은국 교수는 강연을 통해 “행복은 인류가 생존하기 위해 필수적인 것을 발달시키는 과정에서 생긴 진화의 산물이며 원대한 것이 아니라 좋은 사람들과 맛있는 식사를 하는 것과 같은 작은 일상 속에 살아 있다”고 말했다.


또한 “나의 모든 것을 버리고 오직 남을 위해 사는 것보다는 각자가 가진 독특한 꿈, 가치와 이상을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이해하며 함께 살 때 행복의 가치도 상승한다”고 강조했다.

강연에 참석한 송연희(52, 금호동)씨는 “행복이란 멀리 있는 것이 아닌 지금 함께 하는 사람들 안에 있는 것이며 얼마만큼 소중히 생각하고 노력하느냐에 따라 크기도 달라짐을 깨달은 뜻 깊은 시간이었다. 좋은 강연을 마련해준 광양제철소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서은국 교수는 캘리포니아대학교 사회행동학과 부교수와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인간행동연구소장을 지냈으며, 지난 해 ‘행복의 기원’이란 책을 집필하는 등 세계 100대 행복학자에 선정된 대표 행복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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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광양제철소는 가정과 일터가 더불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앞으로도 직원 및 지역민들을 위한 감사 나눔, 인문학 등의 교양강연를 마련할 계획이다.


김권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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