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 안전교육 및 활동으로 무재해 일터 실현 앞장 서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안동일)가 ‘무재해 제철소 원년의 해’를 지향하며 지난 2일부터 3월 말까지 안전문화체험관에서 입사 5년 미만 직원 1000 여명을 대상으로 안전 기초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입사 5년 미만 전직원 대상 '안전문화체험 기초교육' 진행”
“다양한 안전활동의 적극적인 실천과 내실화로 안전 문화 조성”
[아시아경제 김권일 기자]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안동일)가 ‘무재해 제철소 원년의 해’를 지향하며 지난 2일부터 3월 말까지 안전문화체험관에서 입사 5년 미만 직원 1000 여명을 대상으로 안전 기초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설비 및 현장에 대한 위험인지도가 낮은 저근속 사원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차수별로 하루 8시간 동안 진행되며 안전용어, 산업보건 기준 등 이론교육과 협착, 추락 등 주요 산업재해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직원들이 안전 활동의 개념과 중요성을 종합적으로 체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또한 교육 후 평가를 실시, 기준점수 미달 시에는 재교육을 통해 전 직원의 안전수준을 상향 평준화 할 방침이며 오는 4월부터는 교육대상을 외주파트너사 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이 진행되는 안전문화체험관은 지난 1월, 포스코패밀리의 안전의식 제고와 산업재해 예방문화 정착을 위해 안전 전시관 및 체험관 등을 최신 시설로 리모델링해 직원들에게 수준 높은 안전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광양제철소는 안전한 일터를 구현하고자 스스로 안전을 지켜나가는 안전 SSS(Self-directed Safety Spread)활동, 구내도로 전조등 켜기, 상호 안전인사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적극적인 실천과 제도의 내실화로 ‘무재해 일터’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김권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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