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 배종옥 "과거 노희경 작가가 목 조르고 손목 물었다"
'룸메이트' 배종옥 "과거 노희경 작가가 목 조르고 손목 물었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룸메이트'에서 활약중인 배우 배종옥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배종옥은 지난 2012년 11월 2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작가에게 '대본을 이해 못 하겠다'고 말을 했다가 손목을 물리고 목 졸림을 당했다"고 밝혀 충격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배종옥은 "그때 내가 막바지 캐스팅이었다. 그 작품을 하고 싶었다. 나름 열심히 하고 싶었지만 시간이 필요했다"며 "회식이 끝나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는데 순식간에 내 목을 조르면서 '좀 잘 해요'라고 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이어 "어느 날 작가의 말이 잘난 척처럼 느껴져 '잘난체하는 스타일이군요'라고 했더니 작가가 내 손목을 물었다"고 덧붙여 해당 작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배종옥은 "사건의 주인공은 노희경 작가다"라며 "그도 작품에 대한 열정이 강했다. 내가 기대에 못 미친다고 생각해 신경전이 있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하지만 방송을 본 노희경 작가가 사과를 한 뒤로 두 사람이 절친한 사이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배종옥은 24일 방송된 SBS '룸메이트'를 통해 이혼 후 연애를 한 적이 있다고 털어놓으며 쿨한 연애관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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