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계열사 참여

지난해 서울 명동에서 진행된 '슈퍼블루 캠페인' 연말 가두 홍보행사에서 롯데홈쇼핑 임삼진 CSR동반성장위원장(왼쪽에서 다섯번 째)과 한국스페셜올림픽위원회 나경원 회장(왼쪽에서 여섯번 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슈퍼블루의 10가지 약속'을 외치고 있다.

지난해 서울 명동에서 진행된 '슈퍼블루 캠페인' 연말 가두 홍보행사에서 롯데홈쇼핑 임삼진 CSR동반성장위원장(왼쪽에서 다섯번 째)과 한국스페셜올림픽위원회 나경원 회장(왼쪽에서 여섯번 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슈퍼블루의 10가지 약속'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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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롯데그룹은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과 여성, 노인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한국스페셜올림픽위원회와 함께 주관한'슈퍼블루(Super Blue)' 캠페인이 대표적이다.


슈퍼블루 캠페인은 코발트블루 운동화끈을 상징물로 한다. 푸른색은 희망을, 운동화끈은 스스로 신발을 묶고 일어나겠다는 장애인의 자립의지를 뜻한다. 많은 사람들이 슈퍼블루 운동화끈을 착용함으로써 장애인의 자립을 응원하고 나눔과 배려정신을 전파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세븐일레븐과 롯데홈쇼핑 등 롯데 전 계열사가 나서 캠페인 참여를 독려했다.

또 여성 배려 차원에서 '맘(mom)편한' 사회공헌브랜드를 론칭하고 대표 프로그램 'mom편한 공동육아나눔터'와 'mom편한 힐링타임'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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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편한 공동육아나눔터'는 양육 환경이 열악한 전방지역 군인 가족들에게 아이를 돌볼 수 있는 공간과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으로, 여성가족부와 협력해 2016년까지 10억원을 지원, 총 12개를 설치하기로 했다. 향후 5년간 10억원을 지원할 계획인 'mom편한 힐링타임'에서는 사회적 약자를 돌보느라 정작 자신의 아이와 시간을 보내지 못하는 사회복지사 워킹맘들의 어려움을 인식하고, 이들에게 자녀와 함께하는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 재충전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이외 롯데그룹 페이스북(www.facebook.com/LOTTE)에서는 지난해 12월 전국의 독거노인 1000명에게 생필품 및 방한용품을 전달하는 '롯데플레저 박스 캠페인'을 진행했고 롯데장학재단은 어려운 환경 속 학업을 진행하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 1983년 설립 이래 지금까지 3만6100여명에게 총 496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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