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린데만(맨 왼쪽)이 포스코1%나눔재단이 지원하는 '친친 무지개 프로젝트'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특별강연을 하고 있다.

▲다니엘 린데만(맨 왼쪽)이 포스코1%나눔재단이 지원하는 '친친 무지개 프로젝트'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특별강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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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포스코 1%나눔재단은 24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친친 무지개 프로젝트 우수사례 발표회'를 열고 적극적인 노력으로 본인들의 목표를 이뤄낸 청소년 23명과 이들의 장래성을 믿고 이끌어 준 멘토 선생님 13명에 시상했다.


친친 무지개 프로젝트는 포스코 1%나눔재단이 지원하고 여성가족부 산하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이 운영 중인 맞춤형 교육비 지원 사업이다.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자녀나 탈북 청소년 등이 자신의 진로를 개척하고, 안정적으로 우리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을 한다.

포스코 1%나눔재단은 지난해 4월부터 다문화가정 청소년과 탈북 청소년 54명의 교육비를 지원했다. 청소년들이 각자의 상황에 맞게 대입교육, 어학, 미술, 성악, 제빵, 유도, 메이크업 등 희망 교육 분야를 정하면 재단이 1년간 최대 300만원까지 맞춤형 교육비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포스코1%나눔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이주배경 청소년들이 꿈을 잃지 않고 성실히 노력한 모습이 매우 감동적"이라며 "아이들이 자신의 미래를 향해 힘껏 발돋음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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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친 무지개 프로젝트는 향후 1년간 지원 대상 청소년을 신규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 홈페이지(www.rainbowyouth.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포스코 1%나눔재단은 2013년 11월 포스코 임직원들이 급여 1% 기부를 통해 설립됐으며 소외계층 지원, 해외 지역사회 역량강화, 문화유산 보존 계승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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