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량만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장흥군 정남진 전망대에서 관광객들이 커피를 마시면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득량만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장흥군 정남진 전망대에서 관광객들이 커피를 마시면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전망대 9층에 커피숍 운영, 관광객 편의 향상 기대"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득량만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장흥군 정남진전망대에 커피 전문점이 들어서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13일 처음 문을 연 정남진전망대 커피숍은 전망대 9층에 위치하고 있어 관광객들이 시원한 남해안을 배경으로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고 있다.


총 113㎡의 규모로 운영되는 커피숍에서는 커피와 각종 과일주스 등 음료와 간단한 간식을 즐길 수 있으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다.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이다.

전망대 관계자는 “관광객들이 여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편의시설이 없어 아쉬움이 컸는데, 커피 전문점이 생겨 다행이다”며 “정남진전망대 커피숍이 장흥군의 새로운 명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AD

한편, 장흥군 관산읍 신동리에 위치한 정남진 전망대는 지하 1층 지상 10층의 규모로 2009년에 만들어졌으며, 1층에는 홍보관, 10층은 전망대로 구성되어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