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티캐스트, 더존비즈온 등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클라우드 사업이 점차 가시화하면서 국내에서는 특히 알티캐스트와 더존비즈온 등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됐다.

13일 동부증권의 '실체가 보이기 시작한 클라우드' 보고서에 따르면 클라우드사업이 급격한 성장을 이뤄내며 업계 경쟁구도가 바뀌고 있다. 실적 부진의 늪에 빠진 IBM이 클라우드에서는 60% 성장을 이뤄냈고, 글로벌 클라우드 최강자인 아마존은 아마존웹서비스(AWS) 매출이 향후 전사 매출 비중 1위를 차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국내에서도 클라우드 발전법과 다양한 사업모델이 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2월말 국회 통과 예정인 클라우드 발전법의 핵심은 공공시장 개방과 표준 규격화와 정책적 보조를 통해 민간 수요를 활성화하는 것이다. CJ헬로비전의 클라우드 방송, 기기의 경계를 허무는 클라우드 게임 등처럼 기업들도 관련 사업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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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알티캐스트, 더존비즈온 등이 관련 수혜주로 꼽혔다. 이채호 동부증권 연구원은 "클라우드 관련 업데이트 대상업체는 알티캐스트 알티캐스트 close 증권정보 085810 KOSDAQ 현재가 2,505 전일대비 40 등락률 +1.62% 거래량 126,976 전일가 2,465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알티캐스트, 재무개선·실적 반등 동시 달성…기업가치 재평가 기대감 확대 알티캐스트, 5대 1 무상감자…“기업가치 제고 박차” 베노티앤알, 알티캐스트 인수 ‘순항’…시너지 창출 드라이브 , 더존비즈온 더존비즈온 close 증권정보 012510 KOSPI 현재가 120,00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44,459 전일가 120,0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EQT, 더존비즈온 지분 94% 확보…상장폐지 수순 제주은행, 실시간 재무 기반 비대면 기업대출 서비스 출시 EY한영, 더존비즈온과 AI ERP 고도화 협력나서 , NICE평가정보 NICE평가정보 close 증권정보 030190 KOSPI 현재가 15,300 전일대비 310 등락률 -1.99% 거래량 84,282 전일가 15,61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NICE평가정보, 주당 510원 현금배당 결정 NICE평가정보, 나이스인베스팅 100% 지분 확보…100억원에 취득 [클릭 e종목]"코리아 밸류업 지수 3가지 시사점…한진칼 등 수급기대" , 파수에이아이 파수에이아이 close 증권정보 150900 KOSDAQ 현재가 5,660 전일대비 340 등락률 -5.67% 거래량 702,500 전일가 6,0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조규곤 파수AI 대표 "AI 전환 핵심은 에이전트 확산·위험 관리" 파수 AI, 인공지능 혁신 원스톱 바우처 공급기업 선정 파수AI, 연례 고객 콘퍼런스 ‘FDI 심포지움 2026’ 개최 , 이니텍 이니텍 close 증권정보 053350 KOSDAQ 현재가 3,015 전일대비 35 등락률 -1.15% 거래량 70,324 전일가 3,05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이니텍, '2026 AI서비스 트렌드 컨퍼런스'서 AI 보안 필요성 강조 이니텍, '제로 트러스트 ICAM'으로 차세대 보안 시장 선점 목표 이니텍, '미토스 쇼크' 대응 본격화…PQC·하이브리드 보안으로 차세대 방어 강화 , 안랩 안랩 close 증권정보 053800 KOSDAQ 현재가 63,100 전일대비 1,900 등락률 -2.92% 거래량 38,163 전일가 65,0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안랩, 산업통상부 주관 '2026년 K-수출스타 500' 사업 선정 안랩, 1분기 매출 591억· 영업이익 19억원 안랩, NATO 주관 국제 사이버 공격 연합훈련 참가…"실전 경험으로 통합 대응 역량 점검" 등"이라며 "특히 알티캐스트와 더존비즈온이 관심종목"이라고 전했다.


이 연구원은 "알티캐스트는 클라우드 기반 N스크린 솔루션을 타임 워너케이블과 상용화를 추진 중이고, 국내외 방송·통신산업의 클라우드 투자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면서 "선투자를 끝마친 더존비즈온은 니치마켓인 ERP에 특화된 B2B클라우드 서비스(SaaS)의 고성장으로 클라우드 관련 업체 중 가장 높은 실적 가시성을 보여줄 것"이라고 예측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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