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희, 라율' 편집 "누가 라희고 라율이야!?" 촬영장 비명
'라희, 라율' 편집 "누가 라희고 라율이야!?" 촬영장 비명… 사실 엄마 슈도 헷갈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슈의 쌍둥이 딸 '라희, 라율' 편집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슈의 쌍둥이 딸 라희 라율은 7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예고편에 짧게 등장했다.
라희와 라율의 찍어낸 듯 똑같은 외모 때문에 촬영장에서는 의사소통에 난항을 겪고 있다. 라희라고 생각하고 따라다녔던 카메라 감독들은 슈의 "라율아"라는 말 한마디에 "틀림없이 라희라고 했잖아. 엄마가 라율이라는데 확실해?"라며 담당 피디에게 항의를 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이에 어느 순간 촬영장에서는 라희 라율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 아니라 왼쪽, 오른쪽으로 부르는 것이 암묵적 규칙이 됐다.
하지만 라희 라율 때문에 가장 큰 어려움을 겪는곳은 편집실이다. '오마베' 제작진은 편집을 하면서도 누가 라희고, 라율인지 구분하기 어려워 틈만 나면 사진을 찍어 슈에게 보내 직접 확인하는 작업을 반복하고 있다. 이 때문에 편집 시간은 다른 가족의 2~3배로 늘어나고 있다.
라희 라율 편집 담당 제작진은 "현장에서는 엄마가 어느 정도 구분해주니 그 순간에는 알 것 같다. 그러나 편집 모니터를 통해 쌍둥이를 볼 때, 큰 좌절감을 맛보게 된다. 카메라 앵글이 바뀔 때마다 누가 누구인지 분간할 수 없다"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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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시청자분들도 방송을 통해 라희 라율의 틀린 그림 찾기에 꼭 도전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라희 라율의 첫 이야기는 14일 오후 5시 SBS ‘오! 마이 베이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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