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아르헨티나 국경 부근서 규모 6.9 강진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아르헨티나 국경과 인접한 칠레 북동부 지역에서 11일(현지시간) 규모 6.9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AP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 조사에 따르면 지진은 미국 시간으로 이날 오전 1시57분 칠레 산페드로데아타카마 동쪽 110㎞ 지점에서 발생했고 진앙은 땅속 269㎞ 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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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지진으로 인한 피해 소식은 집계되지 않고 있다.
이 지역에서는 지난해 4월에도 규모 8.2의 지진이 발생한 바 있다. 칠레 전역에서는 지난 일주일간 8차례, 한 달간 25차례의 지진이 발생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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