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018년까지 총생산액 14조·뿌리기업 712개로 확대"
" 집적화 단지 조성·통합지원센터 구축 추진"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광역시의 주력산업인 자동차, 정보가전, 광산업 등의 근간인 뿌리산업의 지원과 활성화를 위한 ‘광주광역시 뿌리산업 발전 종합계획’이 확정됐다.

9일 뿌리산업발전위원회(위원장 우범기 경제부시장)가 확정한 종합 계획은 3년마다 수립토록 한 ‘광주광역시 뿌리산업 진흥 및 육성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른 것으로, 시는 2018년도까지 총생산액은 14조, 뿌리기업은 712개로 확대키로 했다.

▲뿌리산업 : 용접·접합, 소성가공, 금형, 주조, 표면처리, 열처리 등 6대 기초 공정산업으로 소재가 부품으로 탈바꿈해 조립과정을 거쳐 완제품으로 되기까지 제조업의 성장판 역할을 하는 산업. 최종 제품의 품질경쟁력 제고에 필수적인 기초산업임.(2013년 기준 총생산액 11조원, 뿌리기업 557개)


세부내용을 보면, 미래형 첨단 뿌리기업 집중육성, 뿌리산업 구조고도화 추진, 현장 애로기술 해소 및 전문기업 지원 확대, 기능·기술인력 양성 확대, 외국인 인력활용도 제고방안 마련, 자동화·첨단화를 통한 단순 노무인력 고도화 추진, 종사자 및 경영자 자긍심 고취 지원 사업을 추진 등이다.

이와 함께, 뿌리산업 집적화 단지 조성과 지원, 뿌리기업 자금조달 애로사항 해소방안 마련, 경영·근무환경 개선 지원 및 사례 발굴, 기업 밀착형 R&D 발굴 및 지원, 뿌리산업에 대한 통계 및 실태조사 강화 등을 담고 있다.


6대 뿌리산업의 분야별 진흥사업으로는


▲표면처리 집적화단지 조성사업추진과 통합지원센터 구축(표면처리, 소성가공, 주조, 열처리)


▲광주 용접·접합 지원센터를 10월말 완료와 함께 특성화 고등학교와 연계한 인력양성사업 추진


▲금형산업 진흥회를 활용하여 우수기업을 선정 전방위 지원을 통한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 우수 기능 인력에 대한 명장선정 및 정부포상, 애로기술 상담센터 운영


▲소성가공분야 구조고도화 사업 완료에 따라 사업효과 분석과 선순환구조 정착 및 후속사업 발굴


▲주조분야 통합지원센터 구축 완료시 까지 기업지원을 위해 김제, 고령 뿌리기술지원센터(주조분야 특화단지)를 활용한 지원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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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처리분야 김제 국가뿌리기술지원센터(열처리분야 특화단지)를 통한 지원 통합지원체계 구축 등이다.


손경종 자동차산업과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뿌리산업 발전 종합계획에 따라 뿌리기업을 지원하는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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