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일동제약, 경영권 분쟁 가능성에 급등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 일동홀딩스 일동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00230 KOSPI 현재가 9,950 전일대비 130 등락률 -1.29% 거래량 18,849 전일가 10,08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인사] 일동제약그룹 일동생활건강, 신임 대표에 박하영 상무 선임 일동홀딩스, 일동바이오사이언스 주식 130억원에 추가취득 이 녹십자 녹십자 close 증권정보 006280 KOSPI 현재가 137,100 전일대비 2,100 등락률 -1.51% 거래량 41,178 전일가 139,2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GC녹십자웰빙, '라이넥주' 임상 3상 투여 완료 갤럭스·GC녹십자, 자가면역질환 항체 신약 공동개발 착수 GC녹십자 美 자회사, 면역글로불린 응집 특성 연구 결과 NHIA 2026서 발표 와의 경영권 분쟁 가능성에 급등세다.
9일 오전 10시12분 현재 일동제약은 전 거래일 보다 2450원(14.41%) 오른 1만9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 6일 녹십자는 다음 달 임기가 끝나는 일동제약 이사진 3명 중 감사와 사외이사 2명을 녹십자가 추천하는 이사로 선임해달라는 내용의 주주제안서를 보냈다.
현재 녹십자는 일동제약 지분 29.36%를 보유 중이다. 윤원영 일동제약 회장 일가가 보유한 지분 32.52% 대비 격차가 3.16%포인트에 불과하다.
녹십자는 지난해 1월 일동제약의 주식을 추가로 매수해 지분율 29.36%로 2대 주주로 올라섰다. "회사의 경영목적에 부합하도록 관련 행위들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보유 목적도 변경했다. 이어 일동제약의 임시 주총에서 회사 분할안에 반대표를 던져 경영안정화를 위해 지주사를 설립하려던 일동제약의 시도를 무산시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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