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100세 시대'를 맞아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팽창하고 있는 가운데 새롭게 조명되고 있는 코스닥 중소형 웰빙주들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코스닥시장에서 콜마비앤에이치 콜마비앤에이치 close 증권정보 200130 KOSDAQ 현재가 11,570 전일대비 270 등락률 -2.28% 거래량 60,529 전일가 11,84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콜마비앤에이치, 자회사 콜마스크 지분 203억원에 처분 윤동한 회장, 콜마홀딩스 이사회 진입 불발…콜마家 경영권 분쟁서 '연패' 콜마家 경영권 분쟁 일단 '봉합'…윤동한 회장 "회사 발전 위해 할 일" 는 전장보다 400원(2.68%) 상승한 1만5300원에 장을 마쳤다. 쎌바이오텍 쎌바이오텍 close 증권정보 049960 KOSDAQ 현재가 16,000 전일대비 230 등락률 -1.42% 거래량 13,690 전일가 16,23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쎌바이오텍, 아시아 시장 진출 가속화…'비타푸드 아시아 2025' 참가 듀오락, 손석구와 함께하는 '선물대전' 프로모션 실시 쎌바이오텍 듀오락, 유산균 장내 생존율 최대 221배까지 끌어올려 은 같은 기간 400원(0.66%) 오른 6만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까지 4거래일 연속 상승세였다.

건강식품 업계에 따르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새로운 기능성을 찾는 소비자 욕구가 반영되면서 2008~2013년 연평균 12.9%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로는 여전히 홍삼이 전체 시장의 39.6%의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 개별인정형(백수오, 당귀혼합추출물) 등의 생산이 급증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건강기능식품은 일반식품과 같은 보편화된 기능성 식품으로 '안정성'과 함께 까다로운 임상 절차를 거치지 않기 때문에 제품화가 쉬운 '용이성' 등을 성장 모멘텀으로 갖고 있다.


양지혜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콜마비앤에이치의 경우 당귀혼합추출물을 활용한 ' 헤모힘'을 중심으로 건강기능식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으며 최근 미래에셋제2호스팩과 합병이 완료됐다"며 "강력한 실적 모멘텀 및 중장기 성장성 높아 올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31.9% 증가한 2197억원, 영업이익은 같은기간 42.1% 증가한 336억원을 달성하겠다"고 설명했다.


쎌바이오텍도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의 종균 배양 및 이를 이용한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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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혁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작년 자체 브랜드 '듀오락'의 매출액은 전년 대비 126% 증가한 140억원이 예상되며 특히 재구매율이 60%를 넘는다"며 "올해에도 듀오락 매출 증가와 해외 수출 증가로 전체 매출액은 전년보다 20.8% 증가한 479억원, 영업이익은 34.2% 상승한 179억원을 기록하겠다"고 내다봤다.


이어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은 장내 유익균으로 유해균 억제와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해주고, 아토피, 과민성대장증후군, 면역성 개선 등에도 효과가 있다"며 "프로바이틱스의 2013년 생산액은 전년 대비 55% 증가한 804억원으로 장 기능 개선과 면역조절기능이 부각되면서 급성장 중이다"고 덧붙였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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