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이달 말로 임기가 끝나는 시노하라 나오유키 국제통화기금(IMF) 부총재의 후임으로 후루사와 미쓰히로 내각관방 참여가 사실상 결정됐다.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2일 일본 정부와 IMF가 시노하라 부총재의 후임 결정에 대해 이같이 최종 조율 중이라고 보도했다. 후루사와 참여는 재무성 차관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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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사와 참여의 부총재 취임은 이번 주 열리는 IMF 이사회의 승인을 얻으면 확정된다. 이렇게 되면 일본은 IMF 부총재를 4대 연속으로 확보하게 된다.


IMF 부총재의 임기는 5년이다. IMF의 총재는 관계상 유럽 인사, 수석 부총재는 미국이 독식하고 있다. 나머지 2자리를 일본과 남미, 아프리카 출신 인사들이 차지하다 지난 2011년 중국의 경제전문가인 주민이 신흥국 몫으로 신설된 부총재직에 취임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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