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끼리 왜이래' 시청률 '폭락'…'전설의 마녀' 시청률 1위 등극
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방송한 KBS2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이래'는 전국 시청률 30.0%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5일 방송분이 기록한 42.2%보다 12.2%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차순봉(유동근 분)이 강재(윤박 분)의 병원에서 항암치료를 받기 시작했다. 또한 미스고(김서라 분)가 차순봉과 결혼하겠다고 선언했다.
한편 MBC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는 31.4%, '장미빛 연인들'은 28.3%, SBS '떴다 패밀리'는 3.3%, '내 마음 반짝반짝'은 2.7%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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