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2일부터 ‘시니어 재능나눔 봉사자’ 50명 모집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5060 베이비부머 세대의 연륜과 경험, 지혜를 살린 ‘시니어 재능나눔 봉사단’을 운영하기 위해 2일부터 자원봉사자 50명을 모집한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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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예술체육, 문화관광, 보건의료, 상담, 안전 등 각 분야 전문가나 유경험자 또는 자격증 소지자가 신청할 수 있다.

1차 모집은 오는 3월20일까지며 이후로도 연중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


선발된 어르신들은 4월 봉사단 발대식 후 자원봉사를 위한 교육 과정을 이수한 뒤 7월부터 복지관 지역아동센터 노인복지시설 공공기관 등 봉사가 필요한 곳과 연계돼 활동을 시작한다.

교육은 자원봉사 기본 개념과 가치, 봉사자 자세와 유의사항 등 내용으로 이뤄진다.


아울러 구는 시니어 재능나눔 봉사자 양성을 위해 희망자를 대상으로 5~6월과 9~10월 수화, 네일아트, 풍선아트 등 전문교육 과정도 열 계획이다.


이정희 복지정책과장은 "시니어 재능나눔 봉사단이 성공적인 노후 모델을 제시하며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일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원 희망자는 서대문구 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http://vol.sdm.go.kr) 공지사항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한 뒤 이메일(sdm1365@sdm.go.kr)이나 팩스(330-1604)로 보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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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주민센터나 구청 복지정책과에서 신청서를 받아 작성한 뒤 제출해도 된다.


서대문구 자원봉사센터(☎330-1780)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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